원투 낚싯대 릴 NS 서프 225-450과 다이와 크로스캐스트 4000 후기

 안녕하세요 아르남입니다 올해 5월쯤 낚시를 많이 했습니다. 스트레스도 받고 몸도 좋지 않아서 그냥 머리를 식히기 위해 낚시를 했습니다. 낚시의 종류에는 원투낚시, 루어낚시, 가위낚시, 크게 3종류가 있습니다. 그중 루어와 치낚시는 조금 귀찮습니다. 둘 다 낚싯대를 들고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멀리 던지는 낚시는 그대로 던지고 의자에 있지 않으면 됩니다. 그래서 원투낚시를 했습니다 오늘은 원투낚시를 위해 구입한 낚싯대와 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입할 때 감안한 부분은 중고로 잘 팔릴 거예요.예전에도 낚싯대와 릴을 구입했지만. 몇 번 가다 보니 물고기가 잘 물지 않아서 잘 가지 않게 된 거죠, 그래서 낚싯대를 중고로 팔았어요. 그때 둘 다 중고로 구입해서 중고로 팔았어요. 이번에는 스트레스로 몸도 안좋아서 그냥 낚싯대에 가서 낚싯대와 릴, 낚싯줄 세트로 샀어요.

낚싯대 : NS서프, 낚시릴 : 다이와 크로스캐스트 4500 입니다. 예전에 한번 구입해서 고민하지 않았어요. 양쪽 판매를 하는 곳이 있어서 그냥 구입했어요.다만 낚싯대 쪽이 유정 비어가든 쪽이 더 마음에 들었지만, 판매하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NS 서프를 구입했습니다.

됐나요? 이 정도가 입문용 장비입니다. 릴과 낚싯대로 높은 게 있네요 낚싯대는 무겁고 릴은 좋은 것을 사용한 경험이 없어서 좋다고 나쁜 설명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사양입니다. 근데 솔직히 이 가격대의 다른 제품을 구입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냥 좋은 게 좋은 거예요. 잘 모르는 제품보다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제품이 이미 검증되었기 때문에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 큰 고기는 안 잡았어요.낚은 물고기는 장어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도다리도 잡고 다른 물고기도 많이 잡았어요. 저는 장어 두 마리 잡았어요 다른 물고기도 잡아보고 싶어요. 낚시하는 게 별로 재미없어요.

힐링이 돼요.낚시는 세월을 낚는다고 하죠, 연안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면서 바다가 더러워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많이 있던 물고기가 최근에는 연안에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낚시를 간 이유는 단순히 바람을 쐬고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낚시는 굉장히 좋은 취미생활인 것 같아요


원투 낚시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유정맥주 대와 NS서프대가 초보자에게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릴은 다이와 크로스캐스트입니다. 구매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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