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지고 패러코드 케이블로 더 좋아졌어요. 게이밍 마우스 제닉 스타일턴 G미니

 

게이밍 마우스 제닉 스타일턴 G미니
진국이는 게임광! 하요! 진국입니다. 여러분들은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저는게임을너무좋아해서게임용컴퓨터를조립해서맛을내려고게이밍마우스,그리고키보드까지인터넷을검색해서매장에가서직접만져서구입했는데그중에마우스선택이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종류가 굉장히 많았거든요 싼 것은 키가 안 좋거나 내구성이 떨어지고 좋은 것은 너무 비싸 한 달을 고민해 평가가 좋은 제닉스 타이탄 G를 구입했죠.
타이탄 GMini 마우스는 솔직히 평판이 좋아도 마우스가 4만원인데 기성비 마우스로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물건을 받아서 써보니 디자인도 훌륭하고 성능도 아주 좋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리뷰를 작성할 때도 어디선가 보이는 단점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결점을 찾아내지 못한 완벽한 제품이었습니다. 제닉스 타이탄 G의 미니 버전이 발매됐다는 소식을 듣고 며칠 후에 저한테 왔어요.

그러면 저와 함께 제닉 스타탄G의 미니 마우스로 파헤쳐 봅시다.

게이밍 마우스 타이탄 G미니 개봉


슬라이드 개봉
고급지다.
구성품은 3개다.제품을 개봉하면서 느낀 점은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고 압축하여 포장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구성품으로는 마우스 본체, 예비용 DPI 버튼 3개, 제품 설명서가 있습니다. 특이한 건 DPI 버튼이 여유분이 3개 있다는 건데요. 처음에는 굳이 예비용 이렇게 줄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잘 보면 차이가 있더라고요.
다양한 높이의 DPI 버튼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는데, 빨강과 검정색의 색상에 따라서 DPI 버튼의 두께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버튼이 너무 높다면 낮은 것을 장착하고 너무 높은 것을 장착하면 좋습니다.
고성능 센서 PMW3389를 탑재하여 DPI 7단계 설정이 가능하며 최대 DPI16000을 지원하며 고성능 PMW3389 센서를 탑재하여 빠른 움직임이 필요한 FPS 게임을 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물론 제닉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지만요. 저는 설치할 필요가 없네요.
오므론 스위치 당연하지만 마우스도 수명이 있어요. 사무용으로 사용한다면 더 오래 사용하겠지만 저처럼 FPS게임을 하거나 스팀으로 이것저것 게임을 하면 수명이 짧네요. 제닉스 타이탄 G미니는 게이밍 마우스답게 2000만 번 클릭할 수 있다는 오므론 스위치의 탑재로 수명이 길다고 합니다만. 내가 쓴다면 아마 7년 후에는 스위치가 엉망이 될거야.
측면에 버튼이 있고 측면에도 버튼이 있어요 여러분들은 이 버튼이 뭔지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저는 여기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어요. 왜냐하면 제가 만져본 코스파 마우스는 왼쪽 오른쪽 버튼은 괜찮았지만 옆 버튼의 키감이 최악이었거든요. 근데 역시 제닉스예요 옆에 키감이 더 좋아요
파라코드 케이블 게이머로서 가장 좋았던 것은 마우스 케이블이 일반적인 케이블이 아니라 파라코드 케이블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직물이나 고무 케이블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이런 말은 처음 들어본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들어보는 명칭인데 이건 뭘까? 뭐가 달라? 이해를 못했는데 파라코드는 Paracord. parachute cord의 줄임말이래요. 쉽게 설명하면 그냥 낙하산의 선이라는 뜻이래요. 그만큼 강하고 유연하다는 거죠. 실제로 케이블을 만지면 촉감은 거칠고 딱딱하지만 부드럽고 상당히 가볍습니다.기존 제닉 스타일턴 G 기본과 미니 버전의 차이점은?두 개의 제품이 있는 진국.
박스의 크기는 비슷한데 박스의 색이 조금 변하는 솔직히 신경이 쓰이지 않나요? 기존의 제닉스타이터 G와 미니버전의 차이점이 뭐가 있을까? 정확하게 차이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두 개를 구입해서 비교하거나 아니면 다른 블로그의 리뷰, 아니면 매장을 방문하는 방법인데 다행히 저는 두 제품 모두 가지고 있어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일단 박스 색깔이 달라요
왼쪽 미니 오른쪽의 일반 그리고 미니답게 기존의 타이탄 G보다 가로 폭 2mm 세로 길이 4mm 작아졌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크기가 다른게 보이는데요? 제가 손이 작은 타입이라 그런지 마우스가 손에 착착 감겼어요.
마우스 케이블 재질과 디자인의지만 다른 끝에 케이블이 다릅니다. 제닉스·타이탄 G의 미니판은 파라 코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기존의 타이탄 G은 직조기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파라 코드 케이블이 부럽면 마우스를 가지고 제 닉스 고객 센터를 방문하면 업그레이드 하겠답니다. 제니 쿠스·타이탄 G의 미니징국로 사용한 느낌은?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키 암 마우스 버튼을 클릭할 때마다 느끼는 압력과 소리는 최고이다
진국이가 하는 오버워치.
손끝에서 느껴지는 쾌감=새로운 게이밍 마우스로 여러 게임을 해봤는데 오버워치 같은 FPS 게임을 할 때 손가락에서 느끼는 압력이나 딸깍 소리는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이번에 새로 내놓은 제니 타이탄 G의 미니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 영상.소리도 좋아 게이밍 마우스는 역시 그립감이 좋아야지!작고 그립감 좋아!
테마키
저에게 딱 맞는 마우스, 확실히 제닉 타이탄 G 마우스는 좋은 제품입니다. 성능도 좋고 디자인도 좋고 편의성도 다 좋았는데 좀 컸어요. 이건 다른 사람들 리뷰만 봐도 좀 크다고 나오는데요? 이번에 출시한 제닉스타이터 G의 미니 제품은 마치 자신의 손에 맞춘 듯 착착 감아줍니다. 딱 맞아서 그런지 편하더라구요.
폴링 레이트도 수동으로 설정 가능하며 또 이번에 새로 도입한 파라코드 케이블이 이거네요. 아마 여러분도 저처럼 이런 게임을 할 때 마우스를 급하게 움직이다가 뭔가 탁탁 걸리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여러 번 있었을 것입니다. 별거 아닌 것 같은데 괜히 짜증이 나서 줄을 길게 놓거나 혹은 마우스 체인 스탠드를 구입하기도 합니다. 타이탄 G 미니마우스는 그런게 없어서 불편했던게 하나 사라진 기분이네요.
어떻게 보면 이번 출시로 제닉스 게이밍 마우스를 더 홍보해 제품의 질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 같네요. 화려한 LED 모드가 있습니다.
화려한 LEd
게이밍 마우스는 다 화려한 LED가 특징이에요. 제닉스 타이탄 마우스도 휠 버튼과 후방 로고와 하단에서 LED 빛이 나옵니다. 다양한 모드가 있으며 점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닉스 타이탄G 미니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단점을 많이 작성하고 싶지만 단점이 없어요. 이렇게 완벽한 게이밍 마우스는 없어요. 평소 제가 리뷰나 리뷰를 하면 단점을 꼭 작성하는데 찾아볼 수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마우스 가격은 39.900이며 블랙&화이트 모델이 있으니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제닉 스몰] 제닉스 정품 온라인 판매점입니다.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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