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하우스 솔직히 후기 가평단체 펜션
본집 가족들이랑 같이 가평 다녀왔어요!어른 5명에 똘쟁이 덩구리까지 총 6명입니다
거실 1, 방 1, 화장실 1로 구성된 펜션을 검색해 봤어요.아무래도 아기가 있기 때문에 원룸 형식은 패스하고 또 너무 넓은 곳은 비싸기도 해서 가성비로 거실에 방이 하나 있는 구조를 선택했습니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503-3의 위치는 가평 명지계곡의 최고 상류쪽이었습니다.
펜션으로 올라오는 길과 펜션의 외부 전경입니다.
거실, 주방, 온돌방, 화장실입니다.
침대가 거실에 있어서 아기가 있는 저희는 더 좋았어요. 방에서 아기를 재우는데 넓었어요.
펜션 수영장인데 3층 뒤편에 있어요.어른들이 놀기에는 작고 수심도 얕습니다.왼쪽은 펜션 2층의 모습으로 오른쪽에 주차하고 올라가는 곳입니다.바비큐 요금은 4인 20000원이며, 1인 추가 시 5천원을 지불하게 됩니다.객실 추가 비용은 어른 20000원이고 24개월 이하는 무료인 것 같네요 똥을 그리는 12개월이라 추가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가평 포레하우스의 솔직히 리뷰의 장점은 사장님 친절하셨습니다.물도 잘 나오고 화장실 수압도 세더라고요 숙박비는 비싼 편이 아니었습니다.거실 1, 방 1, 화장실이 있으므로 4명 이상은 오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수영장은 작았습니다.계곡이 앞에 있어서 놀만한 곳은 다리가 있는 곳까지 나오거나 아예 명지계곡 하류 쪽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가족들이랑 공기 좋은 곳에서 편하게, 조용히, 잘 놀고 쉬다 온 것 같아요
방문석 뷰 16, ★4월 81일 매일 00:00-24:00 연중무휴.pla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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