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초목월 초등학교 영어의 매력에 퐁당! 우리 딸은 열심히 공부한다

 #ebs초목월, 초등학교 영어 덕분에 재밌게 #홈스쿨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적어도 10년 이상은 책상에 앉아야 하는데 뭘 시키겠다는 거냐는 생각과 내 아이만 뒤처지면 어떡하나. 걱정거리가 늘 공존하는 부모들의 마음.저도같은마음을가진엄마들중한사람이고과연어떤것이내아이에게좋을까,과연옳을까하는생각을많이하게됩니다.

특히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그냥 놀게 놔둘 수 없고, 학습을 시작해야 하는데도 조금이라도 아이가 흥미를 갖게 하면서 동시에 꾸준히 계속해 나갈 수 있다.더 좋은 구성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Study and Life Balance, 일명 라벨을 지켜준다는 말로 엄마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 1, 2, 시작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ebs 첫 목월초등학교 영어를 딸도 경험해 주셨으면 해서 지금 단계에 맞는 교재와 함께 시작해 봤습니다 :)
저는 새로운 학습지나 책을 접할 때 그것에 대해서 어떤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가 첫인상이나 첫인상 등에 대해서 꼭 시간을 갖는 편입니다.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새로 접해서 엄마 라벨이 뭐야?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해서 같이 영상 봤어요

자기 주도 학습에서 제대로 공부 습관을 만들어 주는 학습 시스템이라는 말에 자신도 "이제 언니야 "과 스스로"수 있다"라고 장담하고 당장에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과정을 관리하다 하는것도중요하고또좀더자유롭게생각하고표현할수있도록해주는것도놓칠수없겠죠.

따라서 아이들이 가장 집중할 수 있는 시간, 20분 동안, 5일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씩 스토리텔링으로 꾸준히 이어가는 공부습관을 만들면서 교과부가 공시한 교과과정을 반영해 미국 초등학생과 같은 수준으로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 ebs초목월영어라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익히고 #초등영어 시작은 결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어른들도그렇지만아이들은시각적으로눈을뜨고관심있게보기에는아이들이좋아하는귀여운그림체와함께외워야할단어들이자연스럽게녹아있는짧은문장들이조금씩변형된형태로여러개모여져재미있는스토리텔링으로만날수있어서첫만남이지만딸의집중력은정말최고였습니다. 후후후
알파벳을 모르는 아이 우리친구들도화면안에그림과단어가반복되어나오면서호기심을자극하게되고,영어를시작할때가장많이사용되는200개의어휘가하나둘,끝까지꾸준히학습한다면모두익힐수있을겁니다.
아까노트북화면에서외웠던숫자,물건의이름등을교재를통해서아이가좋아하는스티커를붙이면서다시한번복습하는시간도굉장히좋았습니다.
요즘 인터넷 강의가 굉장히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화면을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는 교재가 있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학습면에서도 좋고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합니다.



전날 외웠던 단어를 다시 한다는 건 사실 지루할 수도 있고 '나도 이거 알아~ 해본 적 있어~' 하면서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는 거죠.같은 어휘임에도 불구하고 손전등을 이용하여 어둠 속에서 보이는 그림을 통해 단어 유추한다, 그림자를 통해 알맞은 이름을 말한다, 소리를 듣고 맞는 단어를 선택한다 등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매번 신선하게 접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집중도와 관심도가 높습니다:)













마치 게임처럼 어휘를 배워가니까 재밌는 수박에 없어요. wwwwwwwww

인강이만 하냐고요? 아니요, 교재 역시 선긋기, 미로 찾기 등에서 매번 다른 방식이기 때문에 20분간의 강의가 끝났는데도 교재를 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웃음)

며칠째 진행되고 있는 하나의 동화 그것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과 그림을 클릭해서 페이지를 넘기면서 보는 e-book을 통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해도 어설프게나마
정확하지 않으면 어떨까요 영어는 자신있나요~ebs 수풀들을 통해서 한층 자신있는 목소리로 말해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죠.

그리고 복습조차도 지루해서 시끄러운 수업이 아니라 하나의 놀이일 정도로 정말 재미를 느낄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등학생 영어로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날 것 같아요!
내가 어렸을 때는 딱딱하게 종이 학습지에 그려 쓰고 하는 게 전부였지만, 역시 인터넷 강의라면 EBS.. 교육방송이 아니었네요. ㅋ


여기서 끝? 아니, 그럼 아유감이에요.~ 다음날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다시 한번 복습을 합니다.한국어 말고 모두 영어로 설명해줘.아이가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아이답게 금방 적응하면서 같이 말하고 노래도 불렀어요.

외국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잘 짜여진 구성이나 좋은 교재도 당연하지만 아이가 얼마나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지. 저는 그것에 가장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문장을 하나하나 같이 이야기하고 그 문장을 듣고 알맞은 그림을 찾아 연계성을 살펴야 한다.이런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참 마음에 들었어요.
또 스토리텔링 동화 속에서 외웠던 문장을 실생활에 적용해서 말해보는 미션도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하려는 모습을 이끌어내 주어서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성취감을 위해서 마무리 역시 스티커로 마무리하는 센스도 잊지 않고요 wwwwwwwww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연스러운 흐름, 플래시 게임, 애니메이션, E-book 등을 통한 시청각 자료 학습 및 복습.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읽기 연습까지 정말 이렇게 5일에 한 편의 동화로 차근차근 익혀가는 홈스쿨링!!! 너무 좋아요.
ebs 초목월 초등영어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과연 우리 애가 잘 할까 관심 보여줄까? 걱정 마세요지금은 무료수강을 신청해서 아이가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진행 중이기도 합니다.또 이 정도의 프로그램이라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흥미를 가지고, 잘 흉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딸은 집에 가서 자연스럽게 노트북 앞에 앉아서 먼저 하자고 할 정도니까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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