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퇴치법 골치 아픈 고민은 끝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도 추워졌는데 어디선가 개미가 기어오더라고요
처음엔 한두 마리인 줄 알았는데 설마 해서 소파 뒤를 보니 개미 군단이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그날 진짜 뒤로 넘어질 뻔했어요
집에 아이도 있고 잘못 물릴까봐 그때부터 온갖 개미 퇴치법을 찾아보고 다 해봤죠.
아마 아이가 과자를 들고 여기저기 먹으러 다니는 바람에 그 상처가 슬슬 드러나기 시작했나 봅니다.그런데 아무리 약을 맞아도 별 걸 다 해도 사라지지 않더군요. 차라리 침실까지 기어오려고 난리가 났어요.
그렇다고 더 이상 약을 쓰기엔 아이가 뭐든 손을 댈 시기여서 아이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했어요.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 ; ω ; ` )
제가 원래 개미를 무서워하지도 않았는데 집에 애가 있으니까 마음을 독하게 먹을 수밖에 없었어요처음에 한두 마리 나오는걸 그냥 내버려둔게 잘못인가봐요.이러다가는 우리가 우리 집을 내버려두고 개미에게서 도망쳐 집을 떠나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 나은 세계의 다나들이 퇴치기를 구입해 사용하기로 했어요.
제가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구두쇠라서 기계까지 사서 쓸 줄은 몰랐는데 워낙 평판이 좋아서 샀어요!회사를 이용하라는 친구도 있었지만 그건 좀 부담이 되었어요.게다가 맞벌이 부부이기 때문에 업체를 부르게 되면 둘 중 하나는 쉬어야 하고요.그래서 초음파와 전자기장으로 벌레를 쫓는 이것을 사게 되었습니다.^^
초음파와 전자기장에서 벌레들이 싫어할 수 있는 소음 내고 다 없앤대요근데 그 소리 때문에 우리 가족도 힘들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소리가 벌레에게만 영향을 주고 사람이나 동물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해서 안심했습니다.사람에게도 해가 갔다면 평판이 이렇게 좋았을 리가 없죠.문제는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방이 좀 많은 집으로 이사 왔거든요.그래서 이걸 방마다 꽂아야 되나?고민했지만 그럴 필요는 없었어요.이것 하나만 있으면 30평까지는 괜찮다고 해서 인색하게 제 마음에 들었어요.혹시 아이가 만질까 봐 잘 사용하지 않는 방에 꽂아두고 방을 닫아두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 됩니다.그 밖에 뭐 해줘야 할 건 없더라구요.콘센트에 꽂아도 180도 돌아서 다른 코드 꽂을 때 방해도 안 돼요아주 간단한 개미 퇴치법을 처음에는 믿어도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근데 5,000건이 넘는 리뷰가 저한테 믿음을 줬어요그래서 조금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원래 사람도 같은 소음을 받으면 처음에는 신경이 쓰이고 힘들지만 나중에는 익숙해질 겁니다.저도 처음에는 벌레들의 내성이 생기지 않을까? 라는 걱정을 되게 많이 했었어요-벌레들은 약에도 내성이 생기잖아요. -, -, -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4가지 패턴으로 24시간 발생되기 때문에 절대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일시적인 수단이 아니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니 더 맘에 들었어요.한 달 동안 지켜본 결과는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아들이 과자를 들고 돌아다녀서 과자 조각은 떨어졌는데 개미 수가 눈에 보일 정도로 적어졌거든요. 굉장하네요^^처음에는 이런 개미 퇴치법이 먹혀들어 있기는 있나? 걱정 반 의심 반이었는데그 걱정이나 의심이 싹 사라질정도로 효과는 좋았습니다~한 달 써보고 효과가 없으면 환불이 가능하다고 해서 한 달 써보고 효과가 안 보이면 바로 돌려주려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것 없이는 안될 것 같아요.가장 마음에 든 건 죽이는 게 아니라 내쫓는 점이라는 거예요.
만약 죽는 거라면 그 개미 시체를 치우는 건 제 몫이잖아요.아무리 제가 개미를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건 좀 싫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 마음에 들고 있는 점은 역시 인간에게는 무해하다는 점일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 약을 먹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제가 스프레이 살충제를 꺼내면 아이가 코로 막는 것이 너무 아팠습니다.
근데 이게 초음파랑 전자기장을 이용해서 다행이에요.게다가 전자파 적합 인증까지 받아서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개미 퇴치법을 써왔지만 이렇게 손쉽고 불편한 점을 느끼기는 처음이었어요. 안전해서 더 안심했어요.저는잠이너무빨라서작은소리도깨어났는데이건소리가안나서정말푹잤어요.
그리고 한 달 쓰는 동안 가장 걱정했던 게 전기 요금과 과열이었어요근데 이거 24시간 하루 종일 쓴 건데 전기요금이 엄청 적게 나왔어요
케이스도 화재방지를 위해 특수 제작되었다고 해서 안심했습니다. 최대 80도까지 견딜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편도 마음에 들었는지 시댁으로 보낼지 슬쩍 물어봤어요.시댁이 시골에 있어서 개미 출현은 이상할 정도예요.바선생님과는 거의 동거할정도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눈물)'그날 연락을 해서 처음에는 그런 게 효과가 나는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도 효과가 있었다고 해서 굉장히 좋아했어요.시어머니는 성격이 너무 예뻐서 벌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목소리가 안색이 좋았습니다. ^^~예전에 저가로 샀던 친구들에게도 제가 한 달 쓴 리뷰를 들려주면 다음에 구매하려고 난리를 피우더라고요자기가 구매한건 별로 효과가 없었대요.초음파가 아예 방을 못 통과했나봐... 저도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싼 걸 샀더니 그렇게 됐네요.개미나 바퀴벌레가 많이 나오는 환경은 아이에게 좋지 않잖아요.아이가 아니더라도 남에게 변명하지 않으니까 반드시!!!! 퇴치를 해야만 합니다.만약 요즘 개미가 잘 보여서 고민이라면 개미퇴치법으로 더 나은 세계의 다과를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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