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블랭킷 무무슈 포근포근 사계절 애착이불
아기 블랭킷 무 무슈 따뜻하고 사계절 애착이 가는 부르글, 사진, 영상 - 리버 lieber
봉봉이는 애착이 형성되는 거거든요 처음에는 조금 두꺼운 이불에 애착이 가서 여름에는 좀 더 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일 년 내내 아기 담요로 바뀌었습니다.사실 다른 이불을 줘도 촉감이 좀 다른지, 처음에는 애착이 가는 이불만 찾았는데, 이번에 무무슈의 새로 출시된 거즈담요는 촉감이 좋은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무무슈 제품은 주변 지인들이 쓰면서 소재가 좋다고 만족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신제품이라 딱 맞았어요.
이것은 좋은 것이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거즈담요이므로 한쪽 면에는 귀여운 강아지 패치가 붙어있고 반대쪽에는 무슈라벨이 붙어있습니다.
마무리 처리는 꼼꼼하게 잘 입고 있어요 심플하면서도 귀엽고 예쁜 무늬로 마무리했어요 엄마 취향의 저력이랄까요!
아들 생각이지만 핑크 계열의 육아 아이템을 좋아하고 아들 생각이지만 완전히 심플한 디자인보다는 이렇게 뭔가 귀여운 디테일을 좋아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뱃속에 두 번째도 들어갈 예정이어서 엄마만족^^
저는 봉봉이가 애착 이불로 바꾸려고 했던 거라서 집에서 뿐만 아니라 외출할 때도 쓸 생각이라 완전 얇은 소재보다는 좀 두께가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하려고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아기 담요 라고 해도 되게 얇고 그런 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쓸 수 있게 면 모달 혼방 4겹 거즈로 제작된 모달 블랭킷이라 정말 미세하게 촉감이 따뜻해요.
봉봉이도 촉감이 좋은지 한번 만져보고 강아지 그림이 마음에 드는지 만지작거리고 그랬어요아무리 아기 담요라 해도 아이가 싫어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앞으로는 자기주장이 강한 개월수이니 취향 존중도 해주셔야 합니다~
사이즈도 보통 아기브 란켓보다 조금 더 넉넉하게 나온 것 같아요. 5cm정도 오차는 있을 수 있으나 대체로 120*90cm로 나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봉봉이가 모달 블랭킷이라 촉감이 따뜻해서 좋은지 누워서 아기 블랭킷을 씌워보고 여기저기 보면서 좋아했어요. 처음 시작하던 날 찍은 사진인데 성공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무슈 신상 담요가 마음에 들었는지 거실 매트에서 잠시 뒹굴뒹굴 놀다가 큰 방에 들어가서 마침 이불을 뒤집어쓰고 누워있었어요
봉봉이는 저랑 신랑이랑 같이 패밀리 침대에서 같이 잡니다오른쪽에 엄마가왼쪽에는 아빠가 함께 누워서 잡니다.만약에 아버지가 소파에서 휴대 띠를 보면서 안 들어오면 "아빠 자자" 이러면서 손짓하는 거예요wwwwwww
아, 그리고 세탁 가이드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거즈 블랭킷이랑 아기 이불 세탁망에 넣고 울 코스로 단독 빨래를 했어요
건조기 사용 금지입니다.소재가 소재이기 때문에 수축위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 건조했는데 면 모달 블랭킷이라서 금방 말랐어요디자인도 심플하면서 색감도 피치파스텔톤으로 예쁘고 귀여운 강아지 롤리 캐릭터도 포인트가 되어 정말 예쁜 애착이불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