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프라모델] PG 뱅시 최종결선 - 구상&프레임 도색
정말 오랜만에 남기는 블로그 입니다.도색은 계속했지만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가 정말 어려워... 귀찮은... 뭐... 그랬죠~
PG벤시... 러너에게 니퍼를 사용하기 시작한게 작년 4월로 전체 도색완료가 10월이니까 6개월을...하... 그럼 재미없는 헛소리는 이제 그만하고 작업기를 들겠습니다.사진 올리면서 기억이 새록새록~
역시 PG인가... 박스도 크고 러너도 많고. 으..가능할까 했는데;;;
주자에서 니퍼를 사용한 휴지를 사용하거나, 세척을 하면 게이트가 반들반들해집니다! 번거롭지만, 겉포장은 해주자는 신념!!
가조립하면서 색분할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원래는 메탈블랙,무광블랙,조색한 메탈네이비 컬러로 분류하려고 했는데 메탈블랙보다 메탈블루쪽이 예쁜것 같아서 바꿨습니다
그리고 프레임 도색, 시작! 레드골드, 티타늄실버, 실버, 스타브라이트골드, 메탈블랙과 프레임 도색을 하였습니다
몸통과 다리를 조립해보니 , 왠지 가슴이 벅차오르고 다시 의욕이 타올라요!!!
나머지 부품들도 모두 도색해서 프레임조립을 완성합니다!!!
도색을 했더니 피막이 두꺼워져서 조립도 어렵고 LED작업까지 하다보니 넋이 나간걸로 기억합니다.
이제 프레임 작업 후 리뷰를 마치고 이어서 외장완성과 데칼 작업 후 리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레임작업이 끝나고 외장조립, LED작업, 데칼을 부착해주었습니다 외장은 유광블랙 바탕에 메탈블루... m.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