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전단지 인쇄, 음식점에서 학원까지!
오늘은 오랜만에 하람에서 작업한 걸 올리려고 합니다지금까지 명함이나 현수막, 배너, 볼마커와 명찰 등을 보여드렸는데요.
전단지를 뽑거나 스티커를 만든 건 안 올렸을 테니까 스티커와 전단지를 찍은 샘플을 대충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쌀국수가게에서 만든 거예요. 그냥 보면 액자처럼 보이죠? 메뉴가 어떤 게 있는지 어디 언론 탔는지도 나오고아래에 약도가 있어서 접근성도 편하게 했습니다.
요즘 주변에 보면 방문요양이 많아요.근데 거기서 주로 뭘 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뭐하는지도 알려주면서 우리 센터도 자연스럽게 알리는 용도로 전단지를 인쇄한 거죠.
보통 이런 거는 A4 전단지에서 많이 쓰고 기본 수량은 4천 장이에요
이건 순대국밥집에서 만든 건데 그만큼 그림도 거기에 대표메뉴를 넣고 또 메뉴도 쭉 넣어서 한눈에 보기 좋게 했어요마지막에 밑에 약도까지 넣고 방문도 편하게 했네요.
학원에서 음악회를 하면서 상을 받은 아이들의 명단을 보여주기 위해서 제작한 겁니다.베이스에 피아노를 넣어서 음악학원의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이거는 치킨집에서 만든 거예요 배달을 하거나 포장을 하면 이런 거 많이 하죠?가장 대표적인 메뉴 세 가지를 압축해서 보여드릴게요
하람 디자인 광고를 위해 만들어진 자석 스티커입니다보시다시피 노란색 바탕에 빨간색 하고 효과를 주어 눈에 띄게 제작했구요이런 거 많이 봐요 그렇죠? 주의나 경고 시 제작하는 것입니다.보통 기계나 위험 지역에 부착해서 많이 보도록 하죠.이들은 크기가 제각각이지만, 보통 한 번 만들면 천 장씩이에요.
물론 이는 주문 시 다시 한 번 확인하셔야 합니다.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만든 거예요.아이들의 예배안내와 전체 예배시간을 알려줍니다.아이들의 것은 확실히 각양각색일걸요?
이것은 발송을 위해 붙이는 용 도중에 만든 거에요 아무래도 음식이니까 조리법도 같이 넣어주면 좋겠죠?누룽지가 어렵지는 않고 얼마나 만드느냐가 관건이니까 3분이면 된다고!
이건 벽 스티커라고 하죠보통 그런 데 많이 붙이지 않아요? 예쁘게 하얀색 바탕에 연락처와 주소가 있는 부분만 강조하기 위해서 다른 색을 넣었어요또 글자도 포인트를 줬죠?
보시는 바와 같이 샘플로 제작하고 싶다면 일단 여기로 문의를!











